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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를 초월한 서사시 평점: ★★★★☆ 리뷰 1997년 개봉된 이후 지금까지 사랑을 받아오고있는 타이타닉 타이타닉호의 불운한 처녀항해에 대한 비극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서사시입니다. 사랑, 모험, 가슴 아픈 순간으로 가득 찬 타이타닉은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고 감정적으로 울려 퍼지는 영화 중 하나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숨이 멎을 듯한 세트 디자인부터 정교한 의상까지, 영화의 모든 면에서 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타이타닉호의 호화로움을 재현하는 데 공을 들인만큼 관객들이 타이타닉호의 웅장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젊은 상류층 여성 로즈(케이트 윈슬렛)와 하층 사회계층의 매력적인 예술가 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중국드라마 리뷰 - 보보경심 보보경심은 2011년 중국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한국 드라마 '보보경심-려'로 리메이크되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보보경심은 현대 중국 여성인 '장효'가 사고로 정신을 잃고 깨어나 보니 청나라 강희제 시대의 마이태 약희라는 여성이 되어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마이태 약희는 청나라 건륭제 시절의 귀족으로 언니는 8 황자의 측복실이며 자신또한 수녀 선발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마이태 약희가 된 장효는 8 황자와 9,10,14 황자 그리고 4 황자와 13 황자와 교류하게 됩니다. 수녀 선발전 약희는 형부였는 8 황자와 사랑의 빠지게 되고 역사를 알고 있었던 장효는 8 황자에게 황위 다툼 포기를 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8 황자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이때 약희는 4 황자를 ..
중국드라마리뷰 _ 옹정황제의 여인 (후궁견환전) 청나라 옹정제 시기의 후궁의 암투를 다룬 궁중암투물로 주인공 견환이 후궁으로 간택되어 태후까지 가는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로 견환의 모델은 건륭제의 어머니인 효성헌황후 뉴호록 씨입니다. 어린 견환이 옹정제의 새 후궁으로 간택되어 자금성에 들어가 후궁의 암투를 겪는 스토리로 우리나라의 여인천하가 얼핏 생각이 나는 드라마입니다. 강희제에 이어 황위를 이은 옹정제는 건륭제까지 청나라의 르네상스를 이룬 황제로 옹정제의 황위 다툼은 조선시대의 왕자의 난과 닮아있어 드라마의 소재로도 많이 쓰입니다만 이렇게 후궁을 다룬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견환은 아름다운 외모와 총명한 두뇌로 옹정제의 총애를 가득 받게 되고 그에 따라 후궁들의 시기 어린 질투를 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옹정제의 총애가 자신을 향한 게 아닌 ..